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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애 대덕서장, 안전지킴이·한국야쿠르트 수호천사를 만나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6:54

25일 송정애 대전대덕경찰서장이 오정동에 있는 한국야쿠르트 대덕지점에서 아동학대와 노인 방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덕경찰서)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송정애)가 25일 오정동 소재 한국야쿠르트 대덕지점에서 아동학대와 노인 방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와 수호천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송정애 대덕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와 수호천사 분들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아동 긴급보호소 역할 외에도 주택가와 골목길 등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치매 노인을 112로 발 빠르게 신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안전 활동을 우선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8월 혹서기에 야쿠르트 수호 천사가 치매증세로 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고령의 팔순 노파를 발견하고 주민 탐문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가족에게 인계한 훈훈한 미담 사례도 있는 등 수호천사 활동이 치안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이들의 위험 없는 안전한 활동 지원을 위해 야광 경광봉과 호루라기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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