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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남 남해군 제9회 보물섬 국화 전시회가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은 제9회 보물섬 국화 전시회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3일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보물섬국화연구회(회장 원재평)가 주관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이번 국화 전시회는 군민의 정서 함양과 농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보물섬국화연구회의 분재작, 입국작 등 총 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특히 병풍작 8족, 남해군도와 용(龍)작품 등 모형 대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 농촌지원과 관계자는 “국화 전시회를 통해 남해군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남해군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가을을 느끼고 싶은 많은 관람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