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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주서 '1社-1청년 더 채용하기' 행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7:19

26일 오후 이정백 경북 상주시장과 정하록 상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참석인사들이 행사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1社-1청년 더 채용하기' 행사가 26일 오후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열렸다.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구직자 채용을 통해 기업의 활력을 재건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1社-1청년 더 채용하기' 행사에는 상주상공회의소 23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는 지금 인구 10만을 갓 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처했다. 청년들이 일감을 찾아 외지로 다들 나가는 처지다. 올해 8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여건들이 어려움에 처했다"고 말했다.
 
26일 오후 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 '1社-1청년 더 채용하기' 행사에서 정하록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그러면서 "곶감의 고장인 상주는 요즘 곶감깎기가 한창이다. 행정이 앞장서서 제대로 행사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득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개최 시기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점도 덧붙였다.

정하록 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 지역의 좋은 인재가 타 시도에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 취업될 수 있도록 회원사 대표님들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상주상의는 올해 청년취업인턴제, 창년내일채움공제, 장년인턴제사업 등 일련의 일자리 관련 사업을 노동부로부터 위탁 받아 진행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조연 고용노동부 영주지청장, 이운식 도의원, 조성희 경북도 청년취업과장, 김선락 영주고용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1사-1청년 더 채용하기 행사장을 찾은 이정백 상주시장 등 주요 참석인사들이 성공적인 행사를 바라는 의미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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