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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섬 관광정책(ITOP)포럼, 향후 20년의 섬 관광 비전 선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은영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7:39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스리랑카 남부주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섬 관광정책(ITOP)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섬 관광 미래비전 선언문’을 채택하여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섬 관광 비전 선언문은 관광정책, 정치사회, 문화, 환경, 국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심층 있는 토론과 국제전문가들의 자문, 섬 지역 지방정부들과의 논의를 거친 다음에, 제20회 섬 관광정책포럼에서 각 지역대표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금번 포럼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석한 권영수 행정부지사는 “제주와 같은 섬 지역은 환경이 최고의 자산으로 환경보전 정책은 빼 놓을 수 없으며, 또한 섬의 문화, 사회공동체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섬 간의 협력체계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금번 포럼에서의 논의는 향후 섬 지방정부간의 교류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비전선언문 제안위원회에 참여했던 제주관광공사 이재홍 본부장은 금번 포럼에 참석하여 “지금까지 섬 관광의 양적성장 이면에 시급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할 도전에 직면에 있음을 인식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 섬 관광정책포럼 사무국 관계자는 “섬 관광정책포럼 20주년 비전 선언은 포럼 참여국과의 공동 연계를 통해 향후 세계 섬 관광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비전 실천을 위해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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