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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안동시청 전경.(사진제공=안동시청) |
경북 안동시는 올해말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밭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영농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밭기반정비사업은 길안면 묵계리 일원에 5억원을 투입해 수원공과 기계화경작로(L=457m), 배수로(L=788m), 송?급수관로(L=3,616m) 등의 시설을 설치한다.
안동시는 지난 1994년부터 2015년까지 272억원(국비 191억, 지방비 79억)을 투입해 47개 지구(1165㏊)에 밭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에는 예안면 태곡리 일원에 밭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밭기반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1.2㏊에 이르는 농지의 영농환경이 개선돼 밭작물의 생산성과 주민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비확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밭기반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