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북전문대, '개교 44주년 현암학술제' 성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8:05

 현암학술제 모습.(사진제공=경북전문대)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개교 44주년 현암학술제'가 성료됐다.

이번 학술제는 총학생회(회장 송민수, 물리치료과 2학년)가 주관하고 총동창회(회장 민병철)가 후원했으며,  '꿈꾸는 경전이여 소통하라'를 주제로 전공 학습을 통해 습득한 끼와 예술적 재능을 맘껏 펼쳤다.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Job Festival'은 지문인식적성검사, 취업운세 타로카드, 보이스이미지메이킹 등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 학생들의 자발적인 취업준비 능력을 높였다.

캡스톤디장인 경진대회에서는 접이식 다용도테이블 외 72개 작품(14개학과 참여)의 창의력을 돋보이는 작품들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으며, 소방안전관리과(팀명:어묵공장 김민석외 4명) '직·분사 조절식 소화기' 작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제2회 청소년 진로축제 한마당'에는 16개 중학교 및 기관단체 12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해 이어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에서는 경북전문대의 '특화 FSP(Field Simulation Platform : 현장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공학계열에서는 '교통 및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관사 운전체험을 비롯한 7개 학과, 자연과학계열에서는 '현암 Healing Square(모의건강증진센터)' 8개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최지혁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나의 구심점을 형성해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대학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