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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징수 위해 단수 등 강력조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8:07

창원시 의창구 상하수과 직원이 상하수도 요금 납부독려를 위해 세대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6일 상하수도 요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단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창구는 상하수도 요금 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난 9월부터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요금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의창구는 2개조 6명으로 구성된 특별징수반 운영을 통한 전화 또는 직접 방문 납부 독려로 체납액 3억3000만원을 징수하고 고액?고질 체납수용가 151건 총 체납액 8200만원에 대한 추가징수를 위해 급수 정수처분 예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와 같이 의창구는 단수로 인한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그동안 납부 독려활동에 집중해왔으나 고질 체납수용가의 체납액 누적에 따라 상하수도 사용요금의 납부 분위기 조성과 징수율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의창구 상하수과 김지현 씨는 “앞으로도 납부능력이 있으면서 상하수도 요금을 체납하고 있는 수용가에 대한 정수처분과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라며 “체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납부가 용이한 자동이체, 가상계좌 등을 활용해 매달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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