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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 본격 활동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6 18:10

창원시립진해박물관서 발대식
26일 창원시립진해박물관에서 ‘진해구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26일 창원시립진해박물관에서 ‘진해구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진해지역 근대문화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진해구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은 관광수요의 다양한 환경변화로 지역사회와 주민의 역할 증대를 위해 관광에 관심이 많고 지역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을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진해는 군항의 특성을 살려 더 많은 군항관광자원을 알리고 활성화를 위해 진해 군항역사를 잘 알고 있는 해군 출신의 진해군항문화탐방관을 홍보단으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의식적인 행사는 간략하게 하고 지역의 관광자원을 자세히 알아야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황산모노레일 탑승 체험과 365계단 오르기, 창원시립진해박물관의 근대문화역사 탐방을 위주로 진행됐다.

앞으로 ‘진해구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은 지역관광지 홍보와 지역관광명소 가꾸기, 지역관광 공동체기반 구축 등 3개 분야 7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순용 진해구 문화위생과장은 “홍보단 구성으로 지역의 자그마한 자원이라도 개발한 관광콘텐츠가 홍보를 통해 창원 관광정보가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제공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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