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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이사장에 임충빈 전 양주시장 취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의석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2:57

지난 25일 경기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희망장학재단 이사회에서 신임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인 임충빈 전 양주시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25일 양주시 출연기관인 희망장학재단 이사장에 임충빈 전 양주시장을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충빈 신임 이사장은 양주시장으로 재직할 때인 2007년 재단을 세운 설립자다.

임 이사장은 취임 소감에 대해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 양주시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된 지 10년이 되는 해에 이사장으로 취임하게되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이사장은 "시 출연기관으로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많은 우수인재들을 지원하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육을 기회를 제공해 온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에서 이사장으로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매년 시에서 10억원을 출연하고 민간에서 15억원을 기탁받아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매년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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