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마산합포구, 오산지구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0-27 15:24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구산면 오산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27일 구산면 오산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마산합포구는 장기간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 온 오산마을 숙원사업인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기 위해 진동면 태봉리 223번지 일원 181필지(5만3300㎡)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지난 9월12일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배경과 절차, 실시계획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돼, 7명의 토지소유자협의회 위원을 구성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월영1지구(104필지)와 구복지구(337필지)는 사업을 완료했다.

내포지구는 올해 12월 완료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심리지구는 토지소유자와 경계조정에 심의를 하고 있다.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적불부합지로 인한 재산권 행사의 불편사항을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해결해 반듯하고 가치 있는 행복한 오산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