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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화인 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직영 꽃묘장에서 생산한 국화 2800본(대국 300. 소국 2000. 포인세티아 500)을 활용해 다음 달까지 한 달 여간 전시한다.
시청 내 본관과 종합민원실, 시의회 1층 로비에 국화를 전시해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한다.
충절의 고장 충주시의 시화인 국화는 서리를 맞으며 맨 마지막에 홀로 피는 고고함과 절개를 보이는 꽃이다.
국화는 5~6월에 파종해 9월~11월쯤 개화하는데 이 가운데 포인세티아는 온도가 내려가면 포엽이 더욱 빨갛게 변하는 성질이 있어 시민들이 아름다운 국화를 느끼기에 11월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김두찬 시 공원녹지팀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충주시화인 국화의 색과 향기로 행복감을 선사하고 일상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국화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