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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경남 고성군 중회의실에서 군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들이 ‘식량작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식량작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고성군은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식량작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기능성과 가공용 특수미 품종의 산업화 촉진, 민선7대 핵심 과제인 ‘고성농정 2050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이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기능성·가공용 특수미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의 특화품목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선진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 농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공동연구 등이다.
고성군과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공동연구 협약의 세부실천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공동연구 과제에 대한 상호 정보교류와 원활한 업무 협의를 통해 내실 있는 성과를 완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평호 고성군수는 “이번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능성·가공용 벼를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해 안정적 판로확보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식량산업의 새로운 트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