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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
이시종 충북지사는 1일 내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제전 준비 등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회의에서 전국체전 4년 연속 한자리수 순위 달성에 큰 의미를 부여한 후 “충북의 도세로 볼 때 11위 내지 13위가 정상적이지만 도민 모두가 단합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년 충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관련해 “이 여세를 몰아 종합 2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전국체전을 통해 충북이 그동안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국민은 물론 해외동포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전국체전을 기회로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위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중원문화의 중심인 충북과 영충호시대의 리더 충북은 맥을 같이 하는 만큼 융복합 문화가 어우러진 체전이라는 점이 잘 표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전 사상 최초로 장애인체전이 먼저 개최되는 것은 혁명적이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의미가 있다”며 그에 걸맞게 장애인체전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당부했다.
이 지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TX 세종역 신설 용역과 관련해서는 “세종역 저지를 위해 시민대책위원회 발족을 서두르는 등 도민 모두가 합심해 나가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세종역 저지는 꼭 달성해야 할 목표지만 이로 인해 세종시와 극한적 갈등을 빚는 것은 막아야 하며 상생 파트너라는 인식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