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사람중심 녹색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칠서면 청계리 일원에 생활환경 숲과 가로수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이달 25일까지 총 86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칠서면 청계리 칠서면사무소 인근 2개소 일원에 넓이 1300㎡ 규모의 생활환경 숲과 길이 1.5km의 가로수를 각각 조성한다.
사업내용으로는 은목서 등 교목 31주, 백철쭉 등 관목 3540주, 비비추 등 초화류 2390본을 생활환경 숲에 식재하는 한편 겹벚나무 250주를 식재해 아름다운 가로수를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생활권 내 녹지 확충으로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휴식 공간 제공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대기정화 등의 유익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녹색도시 함안을 위해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잘 가꿔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생활권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자투리 공간 활용으로 도시 숲(소공원)을 조성해 경관개선과 주민을 위한 녹색쉼터로 가꾸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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