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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연풍면과 의정부 가능3동이 7일 연풍면사무소 광장에서 ‘2016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양 기관이 이날 담근 김장김치 700포기는 연풍면 경로당과 가능3동 불우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 연풍면이 7일 자매결연지인 의정부시 가능3동과 함께 연풍면사무소 광장에서 ‘2016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 연풍면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회, 리우회 회원과 가능3동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힘을 모았다.
이들은 지역농가에서 직접 구입한 김장양념과 절임배추로 정성껏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갔다.
이 김치는 연풍면 경로당과 가능3동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풍면 새마을회(회장 김종섭,권문영)와 가능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용)는 매년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마을 경로당과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등 정을 나누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규형 연풍면장은 “우선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에 도움을 준 단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지역공동체 의식이 널리 퍼져 앞으로도 뜻 깊은 행사가 더 많이 열리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자매결연 단체인 가능3동과 함께 이번 행사를 하게 돼 더욱 뜻 깊고 괴산절임배추가 도시소비자에게 많은 홍보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풍면과 가능3동은 지난 201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초청 및 방문 행사를 갖고 있다.
가능3동에서는 현재 괴산절임배추를 사전 주문받고 있으며 오는 16일과 25일 가능3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직거래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