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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충북 청주 산남초등학교 한울림중창단이 KBS청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제1회 보훈 새싹동요제에 참가해 ‘밤하늘 여행’이란 동요를 부르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산남초등학교(교장 류인협) 한울림중창단이 지난 5일 KBS청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제1회 보훈 새싹동요제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대전 현충원이 주최하고 KBS청주방송총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5일 전국에서 59개팀이 예선을 펼친 결과 중창 8개팀, 독창 4개팀 등 모두 12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대상 1개팀, 최우수상 2개팀(독창 1. 중창 1), 우수상 9개팀을 시상한 이번 대회에서 산남초 한울림중창단은 ‘밤하늘 여행’이란 동요를 아름다운 화음과 깜찍한 율동으로 선봬 최우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지난 2007년 개교와 함께 만들어져 올해로 11년째 활동 중인 산남초 한울림중창단은 4~6학년 학생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울림중창단은 아침, 점심 시간 등 학교 생활 중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함께 화음을 맞추고 연습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울렸다.
류인협 산남초 교장은 “산남초 한울림중창단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더욱 열심히 연습해 오는 12일 현대백화점에서 열리는 제5회 진로체험을 위한 GO!敎! 동아리 중창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대회 참가 및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