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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바르게살기, 어려운 이웃 찾아 ‘단열 에어캡 시공’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4:46

바르게살기 회원들과 학생,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 취약계층 13가구 직접 뽁뽁이 시공
6일 경기 평택시 바르게살기 중앙동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단열뽁뽁이 시공’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 바르게살기 중앙동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6일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단열뽁뽁이 시공’ 봉사활동을 펼쳤다.

7일 중앙동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바르게살기 중앙동위원회 회원과 학생들,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홀몸노인, 수급자 등 취약계층 13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뽁뽁이를 시공했다.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은 출입문, 창문 등에 부착하면 열손실을 막아줘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난방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병철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의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올 겨울을 훈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병국 중앙동장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바르게살기중앙동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취약계층에 여러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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