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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해군교육사령부 제1군사교육단 신병 636기 장병들이 진해 옥포만 일대에서 IBS(Inflatable Boat Small) 해?육상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해군교육사령부) |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소장 윤정상) 제1군사교육단 신병 636기는 7일 진해 옥포만 일대에서 IBS(Inflatable Boat Small) 해?육상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신병들의 해양성을 강화하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배양하기 위해 신병 636기부터 최초로 시범 적용했다.
이날 IBS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IBS 장비 준비, 정지?이동 간 IBS 제식훈련, 해상 패들링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IBS 해?육상훈련은 현재 5∼6주간의 신병 양성교육 과정 중 총 12시간이 반영되어 있다.
신병들은 입동을 맞은 이날 17℃의 차가운 바닷물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훈련에 임했다.
IBS 한 척당 7인으로 구성되는 조원들은 하나의 팀이 돼, 해상에서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나아가기 위해 바람과 조류를 극복했다.
이충기 훈련병(20)은 “IBS 훈련을 통해 해군으로서 필요한 팀워크의 중요성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군인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해전사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사관후보생 253기는 이날 야전교육훈련대에서 각개전투와 사격훈련을 시행했다.
지난달 4일 입영한 부후생 253기는 강인하고 실전능력을 갖춘 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9주간의 교육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부후생들은 각개전투 훈련을 통해 각종 전투상황 속에서 생존성을 유지하고 부여된 임무 완수에 필요한 포복술과 장애물 통과요령, 돌격 등을 반복 숙달했다.
또한 TNT 폭파와 연막탄, 각종 형태의 철조망?장애물을 극복하며 부후생들은 실전 같은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영점사격과 기록사격을 통해 실전적인 사격능력을 배양했다.
부사관후보생 253기 이선규 대대장후보생(23)은 “지금 당장 전장에 투입되더라도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할 수 있는 전투능력과 정신자세를 기르기 위해 교육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부사관후보생 253기 총원은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정예 부사관이 되는 그 날까지 쉼 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제1군사교육단 생도대장 윤홍배 대령(사46기)은 “신병들과 부후생들이 진정한 바다사나이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에서 열정과 패기를 느낄 수 있다”며 “양성교육생들이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 불굴의 전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훈육요원들을 비롯한 1교육단 총원 또한 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IBS 해?육상훈련과 각개전투, 사격훈련을 통해 불굴의 전사로 한걸음 더 나아간 신병 636기와 부후생 253기는 오는 16일과 12월2일 해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수료의 영예를 안게 된다.
이들은 일정기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한 뒤 해?육상 각급부대에 배치돼, 조국해양 수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