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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농촌 일손 돕기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5:50

창원시 진해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가 시행하는 농촌일손돕기 지원사업에 나서며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고령화와 가을철 영농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적기영농과 농업인 사기진작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진해구 수산산림과는 농촌일손돕기 참여분위기 확산운동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했다.

또한 군부대, 시민, 종교단체, 1사1촌 결연업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 일손돕기 참여를 요청하고 일손돕기 대상자와 희망자 간 인력알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반상회보, 현수막 등을 통해 농촌일손돕기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진해구는 노약자?부녀자 농가 등 일손부족 농가, 기계화률이 낮고 노동집약도 높은 농가를 지정해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봉 진해구 수산산림과장은 “농촌일손돕기 지원사업으로 영농기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적기영농으로 농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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