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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병무청이 도내 18개 대학에 병역안내센터를 설치한다.(사진제공=충북병무청) |
충북지방병무청은 충북대학교를 비롯해 도내 18개 대학에 ‘병무안내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병무안내센터’는 만19세가 되는 해에 징병검사를 받고 군복무 또는 대체복무를 하거나 만18세 이상이면 가능한 군지원 등 학생들이 병역이행과 관련된 정보를 교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병무안내센터는 학생들이 자주 찾는 대학 내의 예비군부대 또는 학생처 등에 설치된다.
안내 표지판 설치와 책자 배부 등은 이달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충북병무청은 지난 9월부터 도내 20개 대학(폴리텍대학 포함)과 ‘병무안내센터’ 설치·운영에 대해 협의한 결과 18개 대학으로 부터 동의를 받았다.
충북병무청 관계자는 “병무안내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병역이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