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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본부가 있는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사진제공=밀양시청) |
지난 10월 설립한 경남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철석)이 다음해 1월 본격적인 공공시설물 대행 관리를 위해 대규모 직원을 공개 모집 중이다.
채용예정 인원은 54명으로 공단본부와 체육ㆍ복지분야 시설 직원 12명(신규 9, 경력 3)과 하수처리시설 직원 42명이다.
지원서는 오는 21일까지 채용홈페이지(myfmc.torc.co.kr)를 통해 접수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채용홈페이지, 밀양시청홈페이지, 지방공기업경영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단은 다음해 1월 1일부터 ▶미리벌관 ▶밀양공설운동장ㆍ보조구장 ▶삼문풋살장ㆍ족구장 ▶테니스장 ▶가곡야구장 ▶배드민턴경기장 ▶공설화장시설 ▶미르피아오토캠핑장 ▶하수처리시설 등 9개소의 공공시설물을 전담해 대행 관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직원 채용과 밀양시와 시설물 인수ㆍ인계 등을 완료 할 계획이다.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출범 초기 9개 공공시설물 대행 관리를 시작으로 향후 전문적인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공공시설물은 추가로 인수해 운영해 시설물 관리에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박철석 이사장은 "공단의 조직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정착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공단 본연의 목적인 시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