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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통계조사 유공 국무총리 기관포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6:37

대전 중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 중구가 오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통계청에서 실시한 2016 경제총조사를 완벽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충남에서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포상을 받는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 경제총조사에서 2만27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완벽하게 조사를 마무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구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조사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상권이 밀집한 원도심에는 토박이 주민을, 백화점 등 복합종합상점 지역에는 젊은 연령층을, 공장 및 재개발 낙후 산업체 분포지에는 총조사 경험이 많은 베테랑 조사요원을 배치하는 등 구체적인 조사전략을 구사했다.
 
또 조사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안 통계상황실 구축,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전략, 안전사고 예방대책, 사업체의 성격별 조사전략 등 조사원 교육을 통해 업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임할 수 있도록 조사요원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 10월 실시된 경제총조사 종합평가회에서도 전국 기초단체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이번 국무총리 기관포상은 담당자와 조사원이 하나 돼 이뤄낸 의미있는 성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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