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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대학생 재능멘토링 사업 유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장학재단) |
한국장학재단은 7일부터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학생 재능멘토링 사업 유관기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7일 전국 대학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 담당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장학정책에 있어서의 대학생 재능멘토링의 의미'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재능멘토링 사업은 대학생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초ㆍ중ㆍ고등학생에게 멘토링의 형태로 나누어주는 사업으로 대학생 지식봉사(캠프), 다문화학생 멘토링,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학생 멘토 11만8321명, 청소년 멘티 29만3524명이 참여했다.
안양옥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소득연계형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등의 국가장학정책 시행으로 가계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학생, 학부모가 공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학생들이 온전히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학생과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주요 자산으로, 대학생 재능멘토링 사업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및 교육청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