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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시정정보 시민들에게 신속히 제공하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6:55

‘11월 정례조회’서 현장행정 강화∙국제교류 확대 등 도시경쟁력 강화 강조
7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11월 정례조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정례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은 “공직자의 역할은 공정한 업무처리와 친절도 중요하지만 시민에게 신속한 시정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시정의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공직자는 “시에서 추진하는 시책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진행상황, 파급효과 등 시정정보를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과의 소통 없는 정책이나 사업은 불필요한 행정력을 낭비하는 것이다”며 “시민의 공감대 형성이 어려우면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행정을 펼쳐,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확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최순실 사태’로 국정이 혼란스럽지만 공직기강을 확립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어서 안상수 시장은 “통합2기 취임 후 중국, 일본,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세계 유수 도시들과 문화?경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규모 시설투자와 관광도시의 위상을 다졌다”며 “이제는 창원시가 한층 더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도시들과 국제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새로운 경제?투자 활로를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의 대표축제인 창원조각비엔날레, K-POP월드페스티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등 시민을 위해 묵묵히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안상수 시장은 “앞으로 축제와 연계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생산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 경상남도지사, ‘이달(10월)의 베스트공무원상’ 등 2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정례조회 후에는 양성 평등한 직장문화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변화와 소통의 폭력예방’을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시행, 건전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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