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절물자연휴양림, 숲길 야생진드기 집중방역.(사진제공=제주시청)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에서는 지난 1일 제주 보건소의 방역소독작업을 협조 받아 절물자연휴양림과 노루생태관찰원 숲길 탐방로에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매년 야생진드기가 활발히 활동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노루생태관찰원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월 2회 진드기 구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진드기에 취약한 분들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를 매표소에 비치, 지급하여 오고 있다.
숲길 야생진드기 2차 방제는 오는 7일부터 자체적으로 유아숲 체험원, 장생의 숲길 등 어린이나 노약자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와 진드기 발생이 우려되는 노루 상시관찰원 주변을 집중적으로 방역할 계획이다.
절물생태관리소 관계자는 탐방로가 아닌 숲을 다닐 경우 말벌에 쏘이거나 진드기, 뱀에 물릴 확률이 높으므로 ‘탐방로를 벗어난 숲길 다니지 않기’,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보지 않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등 진드기 예방수칙을 지키고 지정된 숲길 탐방로를 이용 할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