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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화학교,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대회 최종 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7:35

스마트카 레이싱 올림픽 부문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
지난 2일과 3일 열린 ‘2016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대회’의 ‘스마트카 레이싱 올림픽’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충북 청주혜화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 청주혜화학교(교장 안상면)는 최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6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 메이커톤대회’의 ‘스마트카 레이싱 올림픽’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청주혜화학교 전공과 1학년 박대건 학생 외 3명의 학생들이 이번 대회의 스마트카 메이커톤 올림픽, 스마트카 디자인 올림픽, 스마트카 레이싱 올림픽, 스마트카 푸싱 올림픽 등 4개 종목에 출전했다.

이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26개 특수학교, 특수학급에서 참가한 130명의 학생들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들 학생은 스마트카 레이싱 올림픽 부문에서 예선 조 1위, 본선 2위를 차지해 결승전에 출전, 최종 우승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청주혜화학교 관계자는 “ICT를 적용시켜 메이커톤대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에게 최초로 실시된 대회였다”며 “이승오 교사외 2명의 지도교사들이 본교 학생들에게 ‘도전하는 용기와 준비하는 끈기, 완성하는 결실‘을 심어주고자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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