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기정 예산보다 1038억원(일반회계 482억, 특별회계 556억)이 증액된 ‘201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창원시의회 제62회 임시회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반영과 조선업체 경기 침체를 헤쳐 나가기 위한 일자리 창출 등 경기부양 시책, 주요 현안사업 중 연내 집행 가능한 사업 위주로 편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중점을 뒀다.
제출된 추경예산안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으로는 ▶국도비 보조금 140억원 ▶지방교부세 195억원 ▶세외수입 116억원 ▶지방세 31억원 등이다.
세출 편성내역을 보면 ▶조선업 희망센터 지원사업 11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8억원 ▶여민동락 바우처카드 14억원 ▶조선업 퇴직자?취약계층 공공근로사업 7억원 ▶로봇 비지니스벨트사업 테스트플랜트 구축 34억원이다.
또한 ▶제2안민터널 보상비 10억원 ▶자동차 전략부품 혁신센터 구축사업 7억원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5억원 ▶경화역 활용 문화예술 테마공원 조성사업 30억원 ▶창원 치유의 숲 조성 지원사업 27억원 ▶창원수목원 조성 지원사업 23억원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11억원 등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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