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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대학생과 함께 ‘창원의 희망찬 미래비전’ 공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8:17

창신대 대강당서 열린 토크콘서트 ‘청년 사이다’ 참석
7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창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청년 사이다’에 참석, ‘창원을 묻고 희망을 답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청년들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창원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창원시장은 7일 오후 3시 창신대학교(총장 강정묵) 대강당에서 개최된 토크콘서트 ‘청년 사이다’에 참석, 김건홍 학생회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대학생과 함께 ‘창원의 희망찬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토크콘서트 ‘청년 사이다’는 청량음료 ‘사이다’를 마시면 막혔던 속이 탁 트이는 것처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청년들의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 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정희정 KNN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서 안상수 시장은 ‘창원을 묻고 희망을 답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결혼?인간관계?내 집 마련, 그리고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는 청년들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창원의 희망찬 메시지를 공유함으로써 참석한 청년들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강연식 진행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안상수 시장 특유의 소탈한 화법으로 ▶‘광역시 승격을 위한 도전’ ▶‘관광?첨단산업의 활성화’ ▶‘문화예술특별시로 거듭나는 창원’에 대한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진솔하고 뜻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상수 시장은 “청년들이 창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고 강조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시의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월, 경남 최초로 ‘창원시 청년기본조례’를 만들고, 창원의 현실을 반영한 ‘창원형 청년정책’을 수립했는데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일자리 지원 ▶청년문화 확산 ▶청년 권리보장 등의 내용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을 마련하는데 있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청년들과 공식화된 소통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상수 시장은 인생 선배이자 멘토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자신의 어려웠던 청년시절의 극복기와 성공한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주면서, “큰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년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창신대 학생밴드의 식전공연과 박정국 교수의 피아노 연주까지 이어지며, 토크콘서트의 볼거리와 문화?예술적 품격을 더했다.

한편 많은 시민들을 만나 시정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안상수 시장은 지난해부터 ‘안상수의 스케치북’, ‘대담한 토크콘서트’, ‘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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