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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외국인 유학생, 제주도서 문화체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9:18

120여명 참가해 2박3일 동안 한국 전통문화 이해 등 유익한 시간 보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동안 제주도에서 문화체험을 한 경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사진제공=경남대)

경남대학교 대외교류처(처장 박정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동안 ‘2016 외국인 유학생 제주도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따른 지원과 경남대의 협조를 받아, 외국인 유학생 1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강의실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부분을 눈으로 보고 체험토록 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유학생들은 제주도 명소인 성산일출봉과 천지연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민속마을 등을 방문,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제주도민의 전통 생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내에서 진행되는 여러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경남대의 여러 문화체험 행사를 본국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정진 대외교류처장은 “경남대는 점점 늘어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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