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제6회 인천 고등학생 토론대회’를 6일 (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대회는 토론 문화의 저변 확대와 고등학생 대상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인천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인천시 교육청과 인천대학교?인천언론인클럽 OBS경인TV가 후원하여 개최되었다.
토론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져 진행하였고 예선대회에는 지난 10월 29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 관내 32개 고등학교에서 소속 학생 2명으로 구성된 32개팀 64명이 참여하였다.
토론대회의 논제는 ‘사전선거운동을 허용해야 한다’, ‘선거권자 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 ‘국회의원의 특권(불체포·면책특권)을 제한해야 한다’, ‘구조 의무를 법으로 강제해야 한다’ 등 4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어 32개팀 중 대인고등학교, 인천논현고등학교, 인천국제고등학교, 인천포스코고등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제일고등학교, 계산여자고등학교, 부광고등학교의 8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8개팀이 예선과 동일한 논제를 가지고 250여 명의 학생들이 방청하는 가운데 우승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쳐 인천국제고등학교 시나브로팀의 김경은, 임희수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토론대회는 OBS경인TV가 예선대회부터 본선대회까지 학생들의 토론 준비 모습과 토론 경연을 촬영한 영상을 TV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방영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제6회 인천 고등학생토론대회가 학교와 학생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토론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유권자들에게도 올바른 토론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토론문화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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