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부고속도로 버스 사고… 끼어들기 쏘나타 70대 운전자 이송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6-11-07 19:45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모습.(사진출처=KBS캡처)


경부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 운전자가 긴급 체포됐다.

충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대전대덕경찰서는 "6일 사고 당시 관광버스 앞으로 끼어든 흰색 쏘나타 차량의 운전자 윤 모(76)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윤 씨는 6일 오전 9시 32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에서 쏘나타 차량을 몰고 호남고속도로 방향으로 가려다 경부고속도로 방향 3차로로 무리하게 진입해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다.

경기도 동두천에서 거주하던 윤 씨는 "내가 사고를 유발한 것은 알았지만 현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이 신고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모습.(사진출처=KBS캡처)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