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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모습.(사진출처=KBS캡처) |
경부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 운전자가 긴급 체포됐다.
충남지방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대전대덕경찰서는 "6일 사고 당시 관광버스 앞으로 끼어든 흰색 쏘나타 차량의 운전자 윤 모(76)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
윤 씨는 6일 오전 9시 32분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에서 쏘나타 차량을 몰고 호남고속도로 방향으로 가려다 경부고속도로 방향 3차로로 무리하게 진입해 뒤따르던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다.
경기도 동두천에서 거주하던 윤 씨는 "내가 사고를 유발한 것은 알았지만 현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 사람들이 신고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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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9시 32분쯤 대전시 대덕구 신대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회덕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모습.(사진출처=KBS캡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