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본부장 서상출)는 7일 대구지역 29개 초ㆍ중ㆍ고교와 2개 단체에 우쿨렐레, 드럼, 관현악기 등 1억6500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부했다.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지난 2013년부터 4년 동안 꾸준히 악기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포산중학교 강당에서 29개 학교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1사-1교 악기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공헌하자는 취지에서 '우리마을교육공동체 1사-1교 악기기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24억3945만원의 악기 기부금이 456개교에 전달됐고, 악기 기부에 동참한 기업과 단체는 50여 곳에 이른다.
서상출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대구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악기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악기 연주로 얻은 재능을 주변 이웃,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기부의 선순환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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