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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열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11-07 22:25

7일 오후 7시 35분 현재 경남 통영시 강구안에서 ‘국민의 뜻이다. 박근혜를 조사하라’와 ‘박근혜 퇴진’이라는 푯말을 들고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여학생들./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경남 통영시 강구안에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열렸다.

7일 오후 7시 35분 현재 집회에 참여한 시민 수백명은 ‘박근혜 퇴진’과 ‘최순실·박근혜·새누리 OUT' 등의 푯말을 들고 촛불을 밝혔다.

특히 이날 참여시민 대부분이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돼 시선을 끌었다.

한 집회 참여 학생은 “학생이라 세상물정에 아직 어둡다고는 하지만 현 정부의 이같은 작태는 아니라고 본다”며 “검찰은 사정을 두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고 대통령은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오후 7시 35분 현재 경남 통영시 강구안에서 학생 등 시민 수백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성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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