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미래세대를 위한 인천 금융현장체험단 출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07 23:01

7일 유정복 인천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에서 열린 1사 1교 금융교육 내실화를 위한 인천 금융현장체험단 출범식에서 체험단 출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 진로교육과 현장중심체험교육을 위해 금융감독원, 인천시교육청과 손을 맞잡고 7일 금융현장체험단을 출범했다.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에서 개최된 이번 출범식은 유정복 시장, 진웅섭 금감원장, 홍일표·박찬대·신동근 국회의원과 체험처를 제공하는 금융기관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지역 청소년에게 금융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금융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체험단의 포부를 밝혔다.

금융현장체험단은 금융감독원(인천지원)의 진로교육 진흥 의사에 따라 인천시와 교육청이 체험단 운영방안을 협의해 그 토대를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인천지원)과 인천지역 36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권역별로 직원의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으며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금융회사와 금융교육센터 등을 활용한 견학·모의체험 프로그램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진로교육 지원 이외에도 모두가 행복한 인천 금융교육 구현을 위해 인천시와 금융감독원, 교육청은 지난달 31일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인천시민의 금융교육 기반구축과 질 높은 금융교육 구현을 위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금융진로 및 적성탐구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기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