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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통해 노인 건강을 체크하고 지킨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07 23:02

7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독거노인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노인건강지킴이 프로그램 시범운영 업무협약식에서 최윤형 서구노인복지관장(왼쪽), 전성수 행정부시장(가운데), 손현익 아이티엠에이 대표(오른쪽)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복지체계가 취약한 복지사각 지대의 노인 보호를 위해 센서가 부착된 신발을 활용한 노인건강지킴이 프로그램 실시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7일 고령화 추세와 거주형태의 변화로 노인 단독세대와 노인부부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불의의 사고나 고독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 서구노인복지관, IT전문회사인 아이티엠에이(ITMA)과 노인건강지킴이 프로그램 시범운영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노인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은 노인들이 활동량, 충격과 위험감지, 위치정보 등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된 신발 착용하고 평소 걸음걸이 운동량을 체크해 건강유지 및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 권장량 등을 알 수 있는 시스템이이다.

매일 실시간 체크된 운동량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상의 위험 요소를 모니터 화면과 앱 만으로도 미리 감지할 수 있다.

노인건강지킴이 프로그램(SH keeper) 개발업체인 IT 전문회사인 ITMA는 기존에 만들어진 만보기 앱 또는 건강체크 제품은 사용자 스스로 자신의 운동량과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라면 노인건강 지킴이 프로그램(SH keeper)은 자신뿐만 아니라 제3자(외부 노인관련 단체 또는 보호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서 건강상의 위험요소를 미리 인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들이 향후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정착을 목표로 역동적인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복지사각 지대의 노인을 위해 민·관이 보유한 다양한 복지자원들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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