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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 정리하기 위해 연말까지 2개월 동안 ‘연도폐쇄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설정하고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괴산군의 체납액은 지방세 20억원과 세외수입 17억원이다.
괴산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징수팀을 구성해 체납자에 대해 재산압류 및 공매, 급여.예금.채권 압류,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특히,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자동차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이용한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에 수시로 나서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체납독촉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현수막 게시, 읍.면 이장회의 등을 통한 홍보로 자진납세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괴산군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군의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쓰인다”며 “성실납세 문화정착을 위해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