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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산적 일자리 참여자 상해보험 무료 가입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11-08 09:58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내년 1월부터 충북 도내 생산적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근로중 상해사고 발생시 사망과 후유장애, 수술비, 통원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생산적 일자리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해보험 상품이 승인을 받아 내년 1월부터 보험을 가입해 이들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다.
 
상해보험료는 1인당 하루 950원으로 생산적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상해사망?후유장애시 3000만원, 상해 수술비 30만원, 통원치료 1일당 5000원의 보장을 받게 된다.
 
보험료는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하며 도가 일괄 보험을 가입하게 된다.

한편 생산적 일자리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연결해 생산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충북도가 전국 첫 사례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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