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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축산농가 현장방문 환경 개선 ‘총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0:51

논산시 축산농가 현장방문 모습.(사진제공=논산시청)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축사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축산농가 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축산농가 119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방문은 시장개방 대응으로 축산업이 규모화·전업화가 급속히 진전된 데에 비해 환경오염, 가축질병 발생 등 축산농의 의식전환 및 경영방식은 외부변화에 못 미치고 있어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 의견수렴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축사 주변 폐기물 방치 여부, 꽃나무 식재, 제초작업 등 농장 환경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구제역·AI 재발방지를 위한 백신접종, 외부인 차량출입통제 및 주기적인 소독 등 차단방역 실태도 점검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축사 환경,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실태, 축산농가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며 오는 2017년 축산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시 점검결과가 우수한 농가에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지고하 축산자원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축산농가의 특성에 맞는 각종 편의 시설을 지원해 축산 농가의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름다운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농가에서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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