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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관광버스 음주가무 '난 괜찮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1:39



행락철을 맞은 관광업계는 호황을 누리며 행락객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

전국이 단풍에 물들면서 가을철 관광시즌을 맞아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지만 음주가무로 인해 안전은 무방비한 상태다.

행락객  A씨는 "남들 이야기다, 난 괜찮아"라며 안전불감증을 종식시켰다. 
 
6일 관광버스에서 관광객들이 술에 취해 춤을 추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음주가무로 안전밸트 미착용시 차량이 돌발상황이 발생했을때 급제동시 대형사고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

실제로 지난 6일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에서 4명의 사망자를 낸 버스사고도 안전밸트를 착용했으면 막을수 있는 인재였다.

안전불감증이 팽배해진 요즘 '난 괜찮아' 라는 의식은 버려야 하며 모두가 사고 당사자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수 있도록 노력할 때이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여산휴게소는 행락객을 태운 버스들이 즐비하다. 사진은 관광버스 회사가 준비한 아침밥을 먹기위해 분주하다./아시아뉴스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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