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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군산경찰서 112타격대 대원들 모습(사진제공=군산경찰서) |
전북 군산경찰서 112타격대가 자살 기도자를 구조했다.
8일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7일 저녁 7시 가족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후 일체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하고 112 종합상황실에서 즉시 휴대폰 위치를 추적한 결과 군산시 00동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군산경찰서파출소 순찰팀, 실종수사팀, 112타격대 의경 대원들은 사건 현장에 투입돼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다.
이 날 112타격대 의경대원들은 자살의심자 소유차량을 숙지하고 주변을 면밀히 수색한 결과 번개탄을 차 안에 소지한 채 00동 00교회 앞에 주차돼 있는 자살의심자의 차량을 발견하고 자살 의심자를 구조했다.
김동봉 군산경찰서장은 “자살기도자의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며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처로 귀한 인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산경찰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