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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절임배추 전문업체 관계자가 절임배추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
충남 서산의 천일염 절임배추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서산시에 따르면 김장철을 앞두고 지역의 절임배추 8개 전문업체에서 생산된 천일염 절임배추가 요즘 업체당 하루 평균 700박스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절임배추는 본격적인 김장시기인 11월 마지막주에서 12월 첫째 주까지 주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0kg 한 상자(7~9포기)에 택배비를 포함 3만3000원에서 3만5000원선에 판매되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까지 주문 판매할 예정이다.
절임배추는 배추를 절이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이점에 신세대 주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서산 배추는 특유의 아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배추를 절일 때 미네랄, 칼슘, 철분이 풍부한 천일염을 사용해 영양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지배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10kg 1망(3포기)에 6000원에서 65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서산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는 영양과 맛이 뛰어나 실속 있는 주부들 사이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며 “이같은 인기가 농가소득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