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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한화 창원공장이 태풍 피해 지역인 진해구 용원주민들을 돕기 위해 웅동2동주민센터에 물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동장 이찬영)은 8일 제18회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500kg과 라면 40박스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웅동2동주민센터에 따르면 7일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주)한화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문현)를 통해 물품을 받았다.
이날 구호물품 전달을 위해 웅동2동을 방문한 차길원 한화테크윈 부장은 “지난달 발생한 태풍 ‘차바’로 인해 용원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 늦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문현 이사장은 “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하는 한화에서 우리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에 적극적인 도움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찬영 동장은 “한화그룹에서 가져 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많은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탁해 주신 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