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재난현장의 행동매뉴얼을 올해안으로 전면 개선한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가 관리하고 있는 매뉴얼 총 45개(자연재난 8. 사회재난 37)분야는 행동매뉴얼 대부분이 임무와 역할만 규정할 뿐 임무 수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도는 이에 따라 일선기관에서 작성?운용하고 있는 행동매뉴얼의 현장작동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재난유형 소관별 중앙부처와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합동작업을 거쳐 행동매뉴얼 작성기준 표준안과 행동매뉴얼을 내 놓을 계획이다.
도는 위의 내용을 반영한 행동매뉴얼을 작성?완료되는 대로 재난수습 주관부서별로 시·군에 알려 시?군 행동매뉴얼이 연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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