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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 안전 위한 ‘야광조끼’ 1200개 전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2:10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 기대 돼
지난 7일 박세복 충북 영동군수가 영동지역 원로회의에 야광조끼 1200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세복 영동군수, 황천성 영동경찰서장, 장주공 영동지역원로회의 의장.(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지역 노인들의 안전한 밤길 보행을 돕기 위해 야광(형광)조끼를 전달했다.

영동군은 7일과 8일 레인보우영동연수원에서 열린 영동지역원로회의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박세복 영동군수, 황천성 영동경찰서장, 장주공 영동지역원로회의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야광조끼 전달식을 가졌다.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800만원의 예산의 들여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는 야광조끼 1200개를 제작, 전달했다.

영동경찰서가 제안하고 영동군이 긍정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영동군과 영동경찰서가 힘을 모은 것이다.
 
전달된 조끼는 각 읍·면 파출소를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군은 전동휠체어를 이용하거나 도로 갓길을 보행하는 노인들의 시인성을 확보해 날로 급증하는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앞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교통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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