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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신용정보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1사1촌 자원봉사를 운산리마을에서 실천했다.(사진제공=우리신용정보) |
지난 5일, 우리신용정보는 경기도 포천 운산리 마을을 찾아 '1사 1촌' 자원 봉사를 실천했다.
1사 1촌이란 기업과 지역(농촌,어촌 등)을 자매 결연을 맺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 스스로 전개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신용정보 자원봉사단이 운산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해 진행됐으며, 임직원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 50여명이 운산리 마을의 일손을 도왔다.
한탄강을 끼고 있는 운산리 마을은 2005년 마을의 3분의 1이 수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주민 절반이 고향을 떠났고 현재 60여 가구만 남아 있다.
이현규 마을 이장은 "한참 바쁠 때 이렇게 찾아와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땀 흘리며 나눈 시간이 어떤 물질 지원보다 값지고 고맙다"고 전했다.
우리신용정보 김종원 대표는 "기업이 사회에 공헌을 한다란 의무감에서 벗어나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란 의식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찾아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지난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대기업을(600개사) 대상으로 조사한 사회공헌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사회공헌비용은 총 2조9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또한 응답기업의 53.3%가 전년 대비 사회공헌 지출 예산을 늘렸고, 전년 대비 사회공헌 지출을 25% 이상 늘린 기업도 전체의 27.1% 로 나타났다.
예산은 주로 취약계층(33.5%), 교육·학교·학술(17.5%), 문화·예술·체육(16.4%) 등을 위해 사용됐으며, 사회공헌 성과도를 보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4.1점)를 보였다.
이어 기업 이미지 개선(3.8점), 임직원 만족도 증가(3.7점), 재무적 성과와 연계(2.8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경련 이용우 사회본부장은 "요즘 기업들의 사회공헌은 단순 기부와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사회변화와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