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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강국 실현 위한 정부.민간 투자 확대 시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3:06

김대경 교수, 오제세 의원 등 주최 정책세미나서 주장
오제세 민주당 의원(청주 서원)이 8일 8일 국회도서관 회의에서 열린 ‘보건의료산업 강국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제세 의원실)

8일 국회도서관 회의에서 열린 보건정책세미나에서 보건강국 실현을 위한 국부 창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투자 및 펀드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경 중앙대 교수(약학대)는 민주당 오제세(청주 서원).새누리당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이 공동주최한 ‘보건의료산업 강국도약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에서 “고령화, 기후변화, 건강수명 확대 등 사회적 여건 변화로 세계 미래 보건수요는 10조달러에 이를 만큼 가치창출 잠재력이 무한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공공의료와 보건산업이 효과적 선순환을 이루는 생산적 보건복지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보건산업 진흥을 위한 법.제도가 마련돼야한다”면서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 투자 및 펀드확대로 국민건강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로 보건강국이 실현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서 보건의료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 우리나라는 바이오헬스산업 세계7대 강국 도약을 천명한데 이어 바이오신약과 정밀 의료분야를 9대 국가전력 프로젝트로 선정,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 의원은 이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시설, 장비, 인력 등 기반이 이뤄진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을 발굴 육성해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최선의 운영 방법을 모색하는 방향 전환이 이뤄져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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