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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기업 부설연구소 유치활동 전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3:41

나노금형상용화지원센터 조감도.(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게 기업의 당면한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조력 역할을 해 줄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나노기업 부설연구소 유치를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연구기관이나 연구소 현황을 분석, 유치대상을 우선 선정해 맞춤형 유치 계획을 수립하고 국내 최고의 인센티브를 발굴하는 등 밀양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직접 발로 뛰는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 행사에 벨기에 루벤에 위치한 유럽 최대 반도체 기술연구소인 '아이맥(IMEC)'과 프랑스 남동부 그로노블시에 유럽 최대 나노기술연구센터인 '미나텍(MINATEC)' 관계자를 초청해 기관 간 상호 교류가 예정돼 있다.

특히 '미나텍(MINATEC)'과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으로 해외기관과도 접촉, 유대를 강화해 글로벌 나노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나노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핵심기반 시설인 국내외 연구기관과 기업부설연구소를 유치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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