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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논문경진대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3:46

경남과기대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개최 모습.(사진제공=경남과기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벤처경영학과(학과장 박종복)는 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의 후원으로 ‘2016년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대학생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소기업의 가치혁신과 경영컨설팅’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컨설팅을 통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이론적 연구와 실무사례를 바탕으로 집중 조명했다.

학술발표 앞서 ‘컨설팅 산업의 흐름과 미래’라는 주제로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술발표는 ▶창업 및 경영컨설팅 사례 분과에서는 김성환 중소기업진흥공단 처장의 ‘중소기업 컨설팅 정책방향’과 권영훈 경남대 교수의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위한 컨설팅 활동의 유용성’ 등 11개 주제 ▶경영컨설팅 이론(마케팅) 분과에서는 변충규(경상대), 김상표(경남과기대), 하환호(경남과기대) 교수의 ‘대학생의 지각된 시간관이 창업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한 9개 주제 ▶경영컨설팅 이론(생산 및 국제경영) 분과에서는 이태희(계명대), 김종훈(서강대), 남현정(전남대) 교수의 ‘1차 협력사의 구매자 및 공급자와의 전략적/운영적 통합이 생산의 유용성에 미치는 영향’ 등 8개 주제 ▶경영컨설팅 이론(생산 및 국제경영) 분과에서는 고명환(인사이트컨설팅) 연구원의 ‘벤처기업의 엔젤투자 변화 과정 고찰’ 등 8개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규모의 대학생 논문경연대회도 함께 열렸다.

총 8개 팀이 본선에 올랐고, 이중 ‘학부생 창업컨설팅 기업의 한계 및 개선방안-(주)테커헤드의 사례’를 발표한 부산외국어대 팀(김태영 외 3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성공적인 구조조정 및 회생전략, 그리고 이후의 재도약-LS전선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표한 대구대 팀(정세희 외 4인)과 ‘국내 코하우징 활성화방안: 1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대안 제시’를 발표한 서울여대 팀(권수현 외 1인) 수상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손준상 한국경영컨설팅학회장은 “신생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은 비용과 전문지식 등이 부족하여 자신의 사업모델을 재검증하거나 경영진단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학연관이 경험과 지식을 모아 중소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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