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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대전역 전시 공간 새 단장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5:00

시민에 무료 개방… 문화가 있는 도시철도 홍보
도시철도공사는 7일 ‘대전역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동구 문화원 인사이드 대청 사진 동호회 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오른쪽 6번째부터 왼쪽으로 공사 김민기 사장, 문화원 길공섭 원장, 황인호 대전시의원)

대전역 지하 1층에 있는 ‘대전역 전시 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이와 함께 전시를 원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8일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대전역 전시공간’ 내에 55m 길이의 대형 전시 전용 패널을 제작 부착하고 관람객 시야에 맞게 조명등의 위치를 조정하는 등 새 단장을 했다. 

이는 기존의 전시 공간으로는 작품의 분위기 연출이 어렵다는 지역 예술인들의 전시 공간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시민들의 전시 작품에 대한 관람 편의를 높이고자 하는 공사의 노력이다. 

새롭게 단장한 ‘대전역 전시 공간’은 7일 동구 문화원(원장 길공섭) 인사이드 대청 사진 동호회의 6번째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전시장을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www.djet.co.kr) 또는 대전역 사무실에 이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소정의 심의를 거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 “대전역 전시장은 문화를 사랑하는 시민의 것”이라며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유휴공간을 예술 향기가 넘치는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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