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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과 일탈'···권민경 전시회 열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6:00

권민경 작가의 작품 '귀족'.(사진제공=목원대학교)

목원대는 권민경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대전 모리스 갤러리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인간에게 친숙한 반려동물을 의인화 해 현대인의 일상과 일탈의 열망을 화폭에 담았으며 ‘위풍당당’(65x65 장지에 채색), ‘도전’(100x30 장지에 채색), ‘동상이몽’(100x30 장지에 채색)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임서령 교수(목원대 미술교육과)는 권 작가에 대해 “동물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들이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의 행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작가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 개최한 ‘서울모던아트쇼’에 초대된 것을 비롯, 대전 ‘청년미술제’, ‘묵향-바람을 품다전’ 등 단체전에 20여차례 출품했으며 목원대 회화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했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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